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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2016 유레카 창업캠프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6-26 10:46

지난 24일 열린 2016 유레카 창업캠프에서 참가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Birkman 진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충북대 학연산과 충북도자연학습원에서 충북대 창업지원단과 산학협력선도대학(이하 LINC)육성사업단의 창업동아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6 유레카 창업캠프’를 열었다.

이번 창업캠프는 충북대 창업지원단과 LINC육성사업단이 공동주관해 충북대 재학생들이 조직한 창업 동아리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캠프 1일차는 ▶ 선배 창업인 기업가 정신 특강 ▶ Birkman 진단 ▶ 창업 팀 빌딩 ▶ 창의적 문제 해결 1(TRIZ 이론과 실습) ▶ 팀 네트워킹과 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2일차는 ▶ 창의적 문제 해결 2 ▶ 지식재산권 의미와 활용 등의 강연과 활발한 활동을 진행했다.

최경주 창업교육센터장(소프트웨어학과 교수)은 “충북대 학생들의 창업 열기가 매우 뜨겁다”며 “이번 창업 캠프를 통해 충북대 재학생들이 창의적 리더십, 도전적 기업가정신 등을 함양해 자신감을 증진할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윤 학생(창업동아리 ‘육아’팀. 컴퓨터공학과 4년. 지도교수 정우성)은 “자녀 육아관리 애플리케이션의 아이디어가 좋은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 창업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돼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기업가 정신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11월30일까지 ‘대학생 창업자 발굴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창업지원단은 또 학생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충북대 창업페스티벌, 충청 아이디어 빅리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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