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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어드벤처“포천”프로그램 운영.(사진제공=경기도청) |
경기도가 포천 영평사격장(로드리게스)의 도비탄 사고 등 훈련사고 사전 예방책의 일환으로 경기북부에 주둔하는 주한미군 대상 ‘포천지역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지난 24일부터 오는 11월(6개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주한미군 대상 ‘G(경기)어드벤처-포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1회당 미군 20명, 지역 대학생 20명 등 총 8회에 걸쳐 320여명이 참여하게?되고, 각 회별로 대진대학교 미국학과 재학생 20여 명씩을 참여시킬 계획이어서 미군들과 동행, 1대1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이들의 ‘지역알기’를 돕게 된다.
지난 24일 열린 첫 행사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의견수렴 및 운영상 문제점을 확인하고 보완하기 위해 ‘관계자 팸투어’로 진행됐다.
팸투어에는 대진대 관계자 및 대표학생 10여명을 비롯해, 경기도, 주한미군, 한국군, 포천시, 경기북부경찰청, 신한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윤병집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군 작전 시에도 지형과 민간요소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듯이 사격장 주변지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훈련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친선사업과 정책을 마련해 도민들과 주한미군이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