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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남부경찰서가 공중화장실에 긴급출동이 가능하도록 위치번호가 표시된 '112신고 위치번호판'을 부착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남부경찰서) |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은식)는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특정위치 확인이 어려운 공중화장실에 긴급출동이 가능하도록 위치번호가 표시된 '112신고 위치번호판'을 부착했다고 26일 밝혔다.
'112신고 위치번호판'은 시인성이 좋도록 경찰캐릭터와 밝은 색상을 사용해 눈에 띄게 만들었으며, 현재 관내 위치를 설명하기 곤란한 95개소에 부착돼 있다.
이번 '112신고 위치번호판'이 부착된 곳은 112폴 맵(POI)에 위치를 등록해 신고 시 즉시 검색할 수 있다.
또 위치번호로 간편하게 신고자의 위치 파악이 가능해졌으며, 경찰은 위치 번호를 통해 더욱 신속한 현장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포항남부경찰서 관계자는 "더 많은 신고자의 위치 설명이 곤란한 곳을 파악해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사소한 것이라도 세심하게 신경 써 안전한 포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