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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열린 평가보고회에서 고윤환 문경시장이 "개선점을 반영해 더욱 발전하는 축제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 |
이날 평가보고회에는 고윤환 시장, 김억주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축제는 지난 4월30일~5월8일까지 9일간 문경새재 일원에서 '사기장이 들려주는 찻사발이야기'란 주제로 개최됐다.
축제는 심수관 특별초청전과 한복무료입장 이벤트, 문경시민들의 참여와 공감대형성을 위한 야간프로그램 강화, 찻사발 대중화를 위한 1관문 앞 문경도자기획전,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소원지등 달기, 공중부양 쇼, 문삿갓을 찾아라 등 특별행사와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최우수축제의 면모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무인계측기에 의한 관람객 수 측정으로 신뢰성 있는 축제 통계를 확보해 9일간 20여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방문객 소비 지출액을 바탕으로 산출한 경제효과도 125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개선점으로는 매월 5월쯤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확대와 흙속의 진주찾기, 전통복장체험 등에 대한 홍보와 이벤트 강화, 문경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개발 등 대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평과 결과에 따른 개선점을 반영해 더욱 발전하는 축제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