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4일 거창군 신명환 민원봉사과장이 부인 한은영 여사와 함께 군수실을 방문, 아림1004운동 성금을 양동인 군수(가운데)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 신명환 민원봉사과장은 ‘2016년 상반기 공로연수’를 앞두고 부인 한은영 여사와 함께 군수실을 방문, 100만4000원을 아림1004운동 성금으로 기탁, 귀감이 되고 있다.
신명환 과장은 1979년 6월23일 거창군 재무과에서 첫 근무를 시작으로 2015년 4월에 사무관으로 승진, 문화센터소장, 민원봉사과장을 역임했다.
또한 거창청년회의소 회장을 맡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해 왔다.
부인 한은영 여사도 현재 거창군 자원봉사회 회장으로서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슬하에는 2남을 두고 있다.
민원봉사과장 기간 중에는 2015년도에 경남도 최초로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 도로명 주소 전국 우수기관 선정, 3년 연속 음식문화 개선사업 전국 우수기관 선정, 제3회 전국 미소친절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실적을 올려, 201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의원들로부터 칭찬과 격려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 7월20일 3일간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가훈 써주기 행사를 진행, 군민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자녀에게 물려줄 바른 가치관 함양에도 노력했다.
올해는 ‘이웃을 칭찬합니다’란 칭찬릴레이 운동을 전개, 73건의 칭찬실적과 5차례의 친절칭찬 우수사례를 소개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조성에 기여했다.
신명환 과장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이웃들과 선후배 공직자들의 도움과 사랑이 있어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도움을 준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퇴직 후에는 거창군민의 한 사람인 자연인으로서 그동안 못 다한 이웃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기회가 된다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