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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경북 포항해경이 대구기상지청, 포항시, 소방서, 수협, 선사대리점 등 19개 기관ㆍ단체가 참석하는 '지역 해상수난구호대책회의'를 열고 태풍내습기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체계 구축을 통한 대응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해경) |
경북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가 '지역 해상수난구호대책회의'를 열고 태풍내습기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체계 구축을 통한 대응력 강화를 모색했다.
지난 24일 있은 대책회의에는 대구기상지청, 포항시, 소방서, 수협, 선사대리점 등 19개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포항해경과 유관기관은 태풍내습기 해양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015년 태풍 피해사항 분석 및 2016년 기관별 태풍 대비 대책 점검 등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별 협력방안과 신속한 구조체계를 논의했다.
최정환 포항해경서장은 "태풍내습기 강풍과 호우, 해일피해는 사전에 철저한 준비로 예방이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지자체ㆍ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및 대비체제를 구축해 귀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