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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주말)"더위를 피하라"···대천해수욕장 피서객 20만명 몰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06-26 19:27

26일 30도를 웃도는 6월 마지막 휴일을 맞아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는 많은 피서인파로 북적이고 있는 가운데 백사장에서 피서를 즐기던 외국인 부부가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돌아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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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더운 날씨를 보이면서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객들과 휴일을 휴양지에서 보내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걸음 이어졌다.

지난 18일 개장된 대천해수욕장에는 주말 휴일동안 20만명의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해수욕장을 붐비게 했으며, 본격적인 여름철 휴가를 알렸다.

동학사, 갑사, 수통골에는 어제와 오늘 1만1400여명의 탐방객들이 찾아 휴일을 보냈으며, 대전 오월드에는 이틀 동안 1만710명의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찾았다.

한편 대전 월드컵경기장 대로 주차장에 주차된 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0만에 진압됐으며 차량자체 결함사고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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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대전 월드컵경기장 대로 주차장에 주차된 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에 나서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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