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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2016 행복한 학교문화를 위한 행복배움학교 탐방 연수가 인천동수초등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북부교육지원청) |
인천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정환)이 주관하는 2016 행복한 학교문화를 위한 행복배움학교 탐방 연수가 지난 23일 인천동수초등학교에서 초등교사 100명, 24일 동암중학교에서 중등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북부관내에는 지난해 인천동수초등학교, 인천마곡초등학교, 동암중학교 세 학교가 행복배움학교로 지정돼 2년째 운영 중이며 올해에는 부일여자중학교, 부평동중학교, 두 학교가 추가로 지정돼 현재 다섯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혁신에 관심 있는 초 ? 중학교 교사들이 행복배움학교 2년차 운영중인 인천동수초등학교와 동암중학교에 탐방해 행복배움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는 특강을 청취한 후 행복배움학교의 4대 중점과제별로 4개의 분과로 나눠 학교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제 적용 체험형 워크숍에 참여하는 형태로 연수가 실시됐다.
함께 가는 행복배움학교(동수초 교사 이정숙 강사),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동암중 교장 도성훈 강사) 주제의 특강으로 시작된 연수는 소통과 공감이 있는 안건 중심의 모의 협의회 운영의 민주적 학교 운영, 다모임으로 학급 및 학년 경계 세우기의 윤리적 생활공동체 운영, 집단지성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운영 계획 만들기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삶의 이야기가 담긴 주제중심 교육과정 재구성의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이란 4개의 주제로 실제 행복배움학교 교사들이 강사가 돼 행복배움학교 운영 사례중심으로 진행됐다.
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 이혜경 과장은 인사말에서 “이 연수의 목적은 잘하는 학교를 모방하는 것이 아닌 각자의 학교가 처한 환경과 자체의 문제를 파악해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복한 학교 문화 만들기를 위한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방향과 정보를 제공해 주는 데 목적이 있다. 배움이 즐거운 학교, 동료성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를 위한 교사들의 열정에 감사하고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더 좋은 연수를 통해 학교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