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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속초해경안전서(서장 순길태)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전 성급한 물놀이객들의 사고가 잇따르자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한층 강화된 해변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속초해양안전서) |
강원 속초해경안전서(서장 순길태)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전 성급한 물놀이객들의 사고가 잇따르자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해변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주문진 소돌해변 앞 해상에서 20대 남성 1명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고 또 거진 송포리 인근 해변에서 구리시의 한 축구동호회 회원 3명이 음주 후 물놀이를 하다 강모(59, 구리시)씨와 고성군 천진해변에서 물놀이 하던 2명이 파도에 밀려 표류하는 등 잇따라 해변 안전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해수욕장 개장 전 물놀이객 사고 예방을 위해 속초해경은 해변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지만 물놀이객들의 협조가 절실한 상태이다“며 ”피서객들은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곳에서의 물놀이는 매우 위험하므로 삼가해 줄 것을 꼭 당부 드리며 최소한의 안전수칙조차 준수와 사고 발생 시에는 122나 119로 신속히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