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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법무부 강릉보호관찰소(소장 김택준)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심성순화와 자존감 향상을 위해 강릉시 솔향수목원에서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강릉보호관찰소) |
법무부 강릉보호관찰소(소장 김택준)는 25일 보호관찰 청소년의 심성순화와 자존감 향상을 위해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또래관계의 어려움, 자신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직면해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및 자존감을 향상하고, 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자 개최하게 됐다.
행사는 강릉 국유림관리소의 숲 해설가 3명의 협조를 받아 보호관찰 청소년 11명이 강릉시 소재 솔향수목원을 체험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5개월간 지역 내 다양한 숲을 찾아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택준 소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pc방, 노래방 등 폐쇄된 공간에서 자주 어울리는 요즘 청소년들이 도심을 벗어나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고 더 많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정하도록 보호관찰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