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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에 대기오염 측정소 설치…내달 1일부터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6-27 08:59

충북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진천군에 대기오염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기오염측정소가 설치됐다.

충북도와 진천군에 따르면 진천읍사무소에 설치된 대기측정소는 도비와 군비 2억2000만원이 투입됐다.

대기측정소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 6개항목과 풍향, 풍속 등 기상인자 4개항목 등을 측정하게 된다.

도는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측정소 행정코드가 부여됨에 따라 7월 1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충북 도내에는 청주시 6개소(문화동.용암동. 사천동. 오창읍. 송정동. 복대동), 충주시 2개소(호암동. 칠금동), 제천시 1개소(장락동), 단양군 1개소(매포읍)에 이어 진천군 1개소(진천읍)가 설치되어 모두 11개소의 대기오염측정소를 갖추게 됐다.

진천군 대기오염측정소에서 측정된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은 현행 운영되고 있는 다른 지역의 정보와 함께 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측정망종합운영실로 전송돼 대기오염경보제 및 대기오염 관리에 이용된다.

한편 ?올 하반기에는 옥천군에 대기오염측정소가 설치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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