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27일과?다음달 5, 6일 3일간 중앙119구조본부 수난구조훈련장에서 구조대원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19구조대원 하계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오는 8월 3∼9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낙동강변에서 열리는?'제14회 잼버리 대회'와 하절기 집중호우 및 장마로 인한 각종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기초 수난구조훈련과 잠수능력 숙달 훈련, 가상상황 설정에 따른 인명구조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대구지역에서는 지난해 모두 79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했으며, 6~9월 하계 기간에 60%인 47건이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고용상 소방행정과장은 "최첨단 시설을 갖춘 수난구조훈련장에서 체계적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등 수난사고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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