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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 연안여객선 특별 합동점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6-27 11:04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현철)은 하계휴가철을 맞아 관내 연안여객선 안전한 운항을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올해 하계특별교통대책기간(다음달 22일부터 오는 8월 7일)을 맞이해 실시하는 사전 점검으로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의 주관으로 관계기관(선박검사기관, 인천해경서, 운항관리센터 등) 합동으로 심도 있게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한 점검사항은 항해장비, 구명조끼 등 비치여부, 승선자 신분확인, 차량 고박상태 등이다.

명노헌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은 선박 운항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안개내습 등으로 시계 제한 시 유효한 항해장비(레이더, GPS 등) 활용과 비상시 대처능력 검증에 집중하고 안전한 여객수송을 위해 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선박 종사자(선장?기관장 등 승무원, 안전관리자 등)를 격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관내에는 인천에서 백령, 인천에서 덕적도 등 12개 항로에 16척의 여객선이 운항중이며 하계 연휴기간에는 육지에서 도서지역을 찾는 피서객이 평시보다 약 58% 증가한다.

지난해 하계특별교통대책기간(지난해 7월 24일에서 오는 8월 10일)중 약 18만명이 인천관내 도서지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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