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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비자원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윤정석)가 '항공서비스 소비자 분쟁 해결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27일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 사이 급격히 증가한 항공서비스 관련 소비자분쟁의 합리적 해결을 위한 세미나를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소비자원(음성 본원) 3층 대강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세미나는 항공서비스 소비자분쟁조정의 동향을 살펴보고, 국제 여객 운송 지연ㆍ불이행 및 할인항공권 취소수수료 관련 소비자 분쟁의 합리적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숙 대표(제주녹색소비자연대), 이창재 교수(조선대학교) ▲홍사운 국장(한국여행업협회) ▲박진서 부연구위원(한국교통연구원) ▲왕기성 서기관(공정거래위원회) 등 각계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며, 좌장은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윤정석 위원장이 맡는다.
세미나 순서는 한국소비자원 한견표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소비자원 이선동 팀장의 ‘항공서비스 소비자분쟁조정의 동향과 개선 과제’ ▲최경은 변호사의 ‘국제항공운송에 관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 방향’ ▲정혜운 변호사의 ‘할인항공권 취소수수료의 합리적 기준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금번 세미나를 통해 합리적인 분쟁해결기준을 모색하여 항공서비스 관련 분쟁을 예방하고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