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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이석화 청양군수가 군정2주년 성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사진제공=청양군청) |
이석화 군수는 27일 "앞으로 남은 민선6기 후반기에는 ‘인구증가와 부자농촌 만들기’라는 큰 틀 안에서 농사짓기·아이 낳기·공부하기·노후생활하기·장사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6기 군정 2주년 성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전반기 주요 성과와 과제, 후반기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군수는 전반기 최우선 성과로 ‘인구증가 2020 프로젝트’를 꼽으며 "다섯째 아이를 출산하면 20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조례를 만들어 출산장려의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역점시책 중‘부자농촌 만들기 2020프로젝트’는 "2012년 처음 조사했을 당시 3200만원이던 농가평균소득이 2015년에는 3980만원(충남 평균 3400만원/전국 평균 3700만원)으로 크게 증가하고, 억대농가도 같은 기간 동안 80농가에서 288농가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군민숙원사업으로 "2015년 1월1일 청양소방서 개서와 올 해 1월1일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청양분소 개소, 2019년부터 도시가스 공급 확정 등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수차례 정부에 건의하고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로는 운곡 제2농공단지를 조성해 입주예정 9개 기업 중 5개 기업이 가동되고 있으며 3개 기업은 공장을 신축 중이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9개 기업 모두 가동되도록 해 3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가를 도모한다“는 방안이다.
또한 “정산면 학암리 일원에 추진 중인 정산2농공단지(18만920㎡ 327억원) 조성사업도 행정절차 진행 중으로 내년 1월 착공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앞으로 남은 민선6기 후반기에는 "‘인구증가와 부자농촌 만들기’라는 큰 틀 안에서 농사짓기·아이 낳기·공부하기·노후생활하기·장사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 "3대 혁명이라 부를 만한 3년 연속 인구증가, 부자농촌 정착, 청양사랑인재육성 장학금 200억 조성을 기반으로 군민과 함께 하면서 군민이 원하는 것, 불편한 것, 잘못된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선해 살기 좋은 청정청양을 만들어 가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어 "20억원이 투입되는 청양형 로컬푸드사업을 알차게 추진하고, 2018년까지 농업발전기금을 300억원까지 상향조정해 반드시 ‘부자농촌’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 군수는 “청양은 희망의 땅이며 기회의 땅이다. 미래를 예측하지 않고, 선택하고 행동하고 실천해 500여 공직자 모두 군정발전을 위해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들으면서 후회 없이 뛰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