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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맞춤형복지시스템 '읍면 복지허브화' 사업 본격 가동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6-27 12:35

지난 22일 경북 울진군이 '맞춤형 복지시스템'인 읍ㆍ면 복지허브화사업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추진단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평생건강도시"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맞춤형 복지의 조기 정착을 위한 읍면 복지허브화 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읍ㆍ면 복지허브화 사업은 읍면사무소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해 찾아오는 민원인의 신청·접수를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제적 대응으로 직접 찾아가서 복지대상자를 발굴·상담하고 주민 개개인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복지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책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월 남부권역형(평해읍사무소)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해 평해읍, 기성ㆍ온정ㆍ후포면 등 4개 지역을 관할하며 찾아가는 방문상담과 통합복지서비스, 민간자원 발굴ㆍ연계를 적극 추진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이다.

또 지난 4월에는 읍면 복지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 연찬회를 개최하는 등 읍면 복지허브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시행을 준비해 왔으며, 향후 2018년까지 전체 읍면을 복지허브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울진군은 또 최근 복지허브화 추진단 간담회를 갖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복지상담, 읍면 통합사례관리, 민간 자원발굴 및 연계 등 복지허브화를 위한 민ㆍ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현장 밀착관리를 통한 수요자 개개인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복지를 제공해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민들의 진정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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