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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최동철 순경.(사진제공= 보령경찰서) |
신변을 비관하며 바다 물속에 빠져 자살을 기도하던 30대 여성이 경찰관에 의해 구조 됐다.
27일 새벽 1시 27분쯤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지구대 최동설 순경과 최태준 순경은 “남녀가 말싸움을 하고 있다. 여자가 물에 들어가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받았다.
신고를 받은 2명의 경찰관은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술에 만취돼 백사장에서 약 30m 가량 떨어진 바닷물 속에 빠져있던 김씨를 발견하고 물속으로 뛰어들어 안전하게 바닷물 밖으로 구조시켜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최동설 순경은 “피서철이 시작되었어도 새벽바다는 물이 차가워 요구조자를 발견한 순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뛰어들었다”며 “생명에 지장이 없어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