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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영동군이 사전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예산 9억7700만원을 절감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이달 24일까지 2억원 이상의 공사와 7000만원 이상의 용역, 2000만원 이상의 물품 구매 등 모두 80건의 공공사업을 대상으로 사전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벌여 9억7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사전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는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ㆍ용역ㆍ물품 등에 대한 기초금액과 원가산정 등의 적정성을 사전 심사해 예산절감과 계약 목적물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군은 특히 올해 충북도 주관 시·군 종합평가(2015년 실적)에서 계약심사 부문 세부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각종 공사나 용역 등의 계약체결에 앞서 원가분석 및 심사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