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증평군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증평군은 지난해 하반기 온실가스를 줄인 1456가구에?대해?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2200만원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2015년 하반기에 탄소배출량을 5%이상 절감한 가구에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최소 1만1500원에서 최대 2만3000원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증평군은 지난해 하반기 온실 가스 282톤을 줄였다.
이는 소나무 한 그루의 연간 CO2 흡수량이 12kg임을 감안하면 2만3500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다.
증평군에는 현재 1만2542가구가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공공시설에서 절감한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을 온실가스 감축률로 환산해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제공하는 제도다.
군은 최근 2년간 월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5%이상 절감하는 가구에는 6개월 단위로 연 2회 최고 4만6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인터넷(http://cpoint.or.kr)을 통해?하거나? 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