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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면 미래 청년회 발대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청양군청) |
청양군 남양면의 40대 이하 23명의 젊은이들이 ‘미래 청년회’를 조직해 나이를 불문하고 주민 화합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미래 청년회는 지난 23일 발대식을 갖고 초대 회장에 유각종씨(대경농기계 대표), 총무 이상효씨(금마농장)을 선임하고 앞으로 남양면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유각종 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젊은이들이 모인만큼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나이를 불문하고 주민들 간에 수평·수직으로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을 지역의 그늘진 곳이나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늘 앞에서 봉사하는 청년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조성현 남양면장은 “고령의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남양에서 젊은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발전에 발 벗고 나선 것에 감사드리며, 있는 청년회의 운영을 통해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