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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정동 바르게살기, ‘사랑의 감자’ 수확 구슬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06-27 14:49

일부는 판매해 불우청소년들을 위한 기금으로… 일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어러운 이웃에 전달
지난 25일 경기 평택시 서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성환)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가재동 소재 유휴지 300평에 직접 경작한 감자 1000kg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사진 중앙 이동민 서정동장).(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 서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성환)는 지난 25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가재동 소재 유휴지 300평에 직접 경작한 감자 1000kg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27일 서정동에 따르면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일부는 판매해 수익금으로 관내 불우청소년들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고, 판매 후 남은 감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환 바르게살기위원장은 "회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사랑의 감자를 수확해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서 보람 있고 뜻 깊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동민 서정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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