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 대덕구, SNS 밴드로 구민들과 소통 '활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16-07-12 16:22

주민 생활불편 신고에서 동네 미담사례 공유까지 소통 삼매경
대덕구 SNS 밴드.(사진제공=대덕구청)
?
최근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SNS, 특히 밴드(네이버)를 통해 생활불편 접수?처리, 구민 홍보사항 전파, 동네 주민 간 미담사례 및 근황 공유 등 스마트폰 밴드로 구민들과의 소통이 활발해 ?눈길을 끌고있다.

12일 구는 12개 동 및 11개 단체 등 23개 밴드에서 1만6400여명이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대덕구 인구 19만 여명의 약 10%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구 관계자는 "민선6기 출범과 함께 SNS 소통을 강조하고 힘써온 결과 주민들 소통 수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그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도로파손 민원해결, 교통사고 발생지점의 개선보수 후 밴드를 통한 피드백 등 실시간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있다"며"특히 지난 7월 4일 집중호우 시 금강로하스 데크길 파손, 막힌 배수로 및 인도에 쓰러진 나무 신고 등을 신속히 처리했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밴드가 생활불편 민원뿐 아니라 주민들의 근황이나 미담사례 공유 등 예전 동네 대소사를 같이 하던 추억을 되살려 정감이 넘치는 소통의 첨병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며, 더 많은 주민들의 밴드 참여를 당부했다.

밴드가입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 밴드 또는 구청 자치행정과(042-608-6533)를 통해 초대를 받아 가입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