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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기농 컨설턴트 희망자 신청하세요”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7-18 13:42

친환경농업 활성화 목적…도우미 이용 신청자도 접수
충북 영동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영동군이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업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컨설턴트 양성과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을 연결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영동군에 따르면 올해 신규 사업인 '유기농 인증도우미(컨설턴트)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유기농 인증도우미에 직접 참여하고 싶은 자와 도우미의 도움을 받고 싶은 사람 모두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군은 유기농 인증도우미 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농 컨설턴트 양성과 맞춤형 현장지도로 유기농 이행농가와 인증면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고령자, 부녀자 등 농촌취약계층에 맞춤형 영농지원을 비롯해 유기농 인증면적 확대를 위한 1대1 현장 컨설팅 실시, 경력 있는 인증도우미 활용 등이다.

유기농 컨설턴트(도우미) 신청 자격은 친환경 재배경력 5년 이상 농업인, 관련분야 경력자, 친환경농업 전문교육기관(농업대학. 마이스터대학 등) 이수자가 해당된다.

신청 희망자는 읍·면 산업팀으로 컨설팅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 친환경 인증(신규 또는 갱신)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어 컨설턴트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업인도 읍·면 산업팀을 방문해 인증도우미 이용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농업인이 인증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올해 11월 말까지 친환경인증을 받게 되면 이용자가 신규일 경우 10만원, 갱신 시엔 5만원을 인증도우미에게 지급하게 된다.

군 농정과 김현준 친환경농업팀장은 “이번 사업으로 친환경농업 경험이 풍부한 컨설턴트와 이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업인이 쉽게 연결돼 친환경농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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