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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민속시장에서‘이색복장’착용하고 가요 열창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6-07-18 13:54

30일 제1회 북평민속시장 대한민국 청소년 및 이색복장 강변가요제 열려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북평 민속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제1회 북평민속시장 대한민국 청소년 및 이색복장 강변가요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북평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육성 동해사업단이 주관하며 중소기업청과 강원도, 동해시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후원해 200년 전통의 북평민속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 관광형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청소년 가요제는 전국의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젊은 패기와 도전정신을 통해 숨겨진 끼와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획 됐으며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아이콘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착순 50명의 인원을 모집하는 청소년 가요제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2일까지 동해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해 재학증명서, 참가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이메일(allow1018@hanmail.net) 또는 우편(동해시 오일장길 32)으로 접수하거나 문화관광형시장육성 동해사업단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예심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본심은 행사 당일인 3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1등부터 3등까지는 각각 300만원, 250만원, 2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본심 대상자에게는 교통비도 제공된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과 옛날교복, 창작의상 등을 착용하며 MBC강변가요제 수상곡을 애창하는 이색복장 강변가요제도 동시에 진행해 시를 찾은 피서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통해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종태 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만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젊은이들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 북평 민속시장이 명실상부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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