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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강원 동해시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경로당 31개소에 지정된 건강코디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동해시청) |
강원 동해시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경로당 31개소에 지정된 건강코디를 대상으로 지난 15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로당 자동혈압계 및 혈당측정기 대여사업에 따라 현재 경로당 건강코디는 노인들이 모이는 경로당에서 손쉽게 기본적인 건강 체크를 할 수 있도록 희망 경로당의 참여 신청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해 관리하는 등 건강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응급처치교육은 동해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경로당에서 응급상황 발생시 노인들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를 통해 적절한 초기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론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의 체험 실습 과정으로 진행됐다.
김진문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운집하는 공공장소 등에서 관계자들이 응급처치교육을 받지않아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키지 못해 안타까운 사고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교육을 확대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