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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김천자두.포도축제'...18일까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7-18 14:33

16일 축제에 참가한 가족이 자두따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청)

경북 김천의 대표축제인 '제7회 김천자두ㆍ포도축제'가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열린다.

16일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개막식에는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렸다.

시는 3일간 약 4만8000여 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축제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자두.포도 수확체험'은 약 2200명의 관람객이 체험을 즐겼다.

소규모 자두체험축제로 시작된 이번 축제는 회를 거듭할 수록 더욱 발전해나가고 있다.

축제는 지역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무료 워터파크 시설, 다양한 현장 게임, 안녕 자두야포토존 등이 선보였다.

김철용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자두.포도 축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는 김천자두.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알찬 체험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면서 "농가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향상의 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제기간 운영된 물놀이장.(사진제공=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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