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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 로스쿨 이부하(왼쪽)·김현준 교수.(사진제공=영남대) |
최근 법조 전문 신문인 법률신문이 한국연구재단의 한국학술지인용색인(Korea Citation Index, KCI) 시스템을 통해 지난 2004년부터 2014년까지 11년 동안 축적된 법학분야 연구논문을 분석한 결과, 이부하 교수가 발표한 논문이 총 381회 인용돼 헌법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법학 전 분야를 통틀어서도 해상법 분야에서 387회를 기록한 고려대 로스쿨 김인현 교수(57)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헌법 전문가인 이 교수의 대표논문은 지난 2007년 '헌법학연구'지에 발표한 '비례성원칙과 과소보호금지원칙'으로 무려 43회나 인용됐다.
영남대 로스쿨 김현준 교수도 행정법 분야에서 275회 인용돼 1위를 차지했다.
전체 법학 분야에서는 15위에 해당한다.
한편 법학분야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상위 20명에는 서울대 로스쿨 교수가 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남대 로스쿨 교수가 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