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코리아 행사로 청주예술의전당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는 이달 20일부터 9월20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광장 지상 주차장 차량 출입을 통제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직위는 오는 9월 1∼8일 열리는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의 조형물 설치와 이 조형물 자재 반입을 위해 주차장 이용을 제한한다.
현재 주차장으로 쓰이는 광장에는 직지놀이터, 책의 정원, 북페스티벌 등 행사 부스와 직지월이 조성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해당 기간 중 청주예술의전당 내부 시설 보수로 공연이 없어 다행”이라며 “주차장 이용제한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은 청주예술의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직지, 세상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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