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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 불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8일 경기도 안양시 종합운동장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비산3동과 직거래장터를 열어 22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 불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8일 자매결연지역에서 농특산물을 판매해 대박을 터뜨렸다.
괴산군에 따르면 불정면 주민자치위는 이날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안양시 비산3동을 찾아 안양시 종합운동장에서 지역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 22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주민자치위는 이 자리에서 괴산대학찰옥수수 1000포대, 감자 100박스, 쌀 10kg들이 50포대, 서리태, 흑미 등 잡곡 7종 등을 판매했다.
대학찰옥수수의 경우 당일 준비한 물량이 소진돼 추가 택배주문이 이어지는 등 인기를 끌었다.
장주복 주민자치위 위원장은 “우수한 우리지역 농산물 선별로 자매결연지와의 직거래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농가 소득 향상 및 괴산군 친환경 농산물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민자치위는 이 여세를 몰아 오는 21일 의정부시 호원1동에서 직거래 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6일 이곳을 사전방문해 사전 주문량을 파악한 주민자치위는 비산2동 판매실적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