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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식품 영농조합 법인에서 고흥군 유자가공업체 협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고흥군청) |
전남 고흥군은 지난 18일 에덴식품 영농조합 법인(대표 송재철)에서 ‘고흥군 유자가공업체 협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흥군 유자가공업체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고흥유자의 지속적인 발전, 브랜드 가치향상과 가공업체간 소통강화를 위해 지난 5월 30일 발족한 순수 민간단체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유자재배 단계에서 올바른 농약 사용법과 친환경 유자 생산 영농기술 교육이 실시되었고, 고품질 유자차 생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 되었다.
특히, 고흥유자는 지리적표시 제14호 및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제2호에, 고흥유자차는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제35호에 등록되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음에도, 유통시장 교란 등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유자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자구책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송재철 협의회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칫 침체될 수 있는 고흥유자의 위기 극복을 위한 회원들 간의 공감대가 형성 되었다”며, “이날 협의된 사항들이 잘 준수되고, 행정과의 상호 협력이 조화를 이룬다면 고흥유자의 미래는 더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앞으로 유자산업 발전을 위해 고흥유자식품 세계 수출화 기반조성과 6차산업화 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자의 국내 유통은 물론,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