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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소방안전본부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도내 2분기 발생한 주택화재가 총 111건으로 사망자 1명, 부상자 3명, 약 3900여만원의 피해를 남겼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화재가 발생한 111채의 주택에서 소화기가 62곳, 감지기는 93곳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소방시설은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및 감지기)을 설치하고 있으며 이미 건축이 완료된 기존 주택의 경우 오는 2017년 2월 4일까지는 설치를 마쳐야 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를 예방하는 작은 관심이 참사를 막을 수 있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자율적으로 설치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