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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자세 걷기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르딕워킹 체험교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흥군청) |
전남 고흥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바른 자세 걷기문화 활성화를 위해 7월부터 3개월간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 2회 8주간 노르딕워킹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노르딕워킹이란 우리말로 “북유럽식 걷기”라 부르며 전용스틱을 사용하여 심장과 무릎, 관절에 오는 부담이 적어 무리한 운동을 하지 못하는 노인에게 효과적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가장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체험교실 운영은 노르딕워킹 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보건진료소장 11명이 지역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체크 및 상담, 스트레칭, 노르딕워킹 기본자세 끌기, 쥐었다 폈다 등 기본동작 교육 후 직접 마을길을 걷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군 보건소는 노르딕워킹 체험교실을 마친 후 읍면 권역별로 걷기대회를 개최하여 일상생활에서 바른자세 걷기 생활화로 교육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며, 마을별 건강지도자 양성으로 노르틱워킹 운동을 전 군민으로 확산 해 나갈 방침이다.
신남숙 건강증진담당은 “아파서 못 걷는 것이 아니고 안 걸어서 아픈것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허리근력 및 심폐기능 강화, 골밀도 증가에 효과가 있는 노르딕워킹을 통해 군민건강 증진도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