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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혁신학교 공동 워크숍 및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8-19 19:47

19일 충남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충청권 혁신학교 공동 워크숍에서 핀란드로 출장간 최교진 교육감을 대신해 주명현 세종시 부교육감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은 19일 충남교육연수원에 모여 학교혁신정책의 성과와 내실을 높이기 위해 충청권 혁신학교 공동 워크숍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세종시는 핀란드로 출장간 최교진 교육감을 대신해 주명현 부교육감이 참석했다.

해당 교육청들은 각각 세종시 ‘세종혁신학교’, 대전 ‘창의인재 씨앗학교’, 충북 ‘행복씨앗학교’, 충남 ‘행복나눔학교’라는 이름으로 행복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이날 공동워크숍은 한양대 건축학부 서현 교수의 ‘학교혁신과 공간’이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충청권 혁신학교,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학교별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했다.

19일 충남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충청권 혁신학교 공동 워크숍에서 4개 시도교육감 정책간담회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어 충청권 교육감 정책간담회를 갖고 충청권 학교혁신의 모델인 혁신학교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학교 혁신 정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협력하자고 합의했다.

더불어 충청권 대학과 연계해 관리자, 교사, 학부모의 리더십과 학교혁신 역량, 교육청과의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공동 연구하고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

또 충청권의 교원양성대학의 교육과정 운영과 신규교사임용방안을 서로 협력하여 학교혁신의 시너지 효과를 유발하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충청권 교육감들은 “혁신학교는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지성과 심성, 독립성과 공동체성의 조화로운 성장에 기여해 대한민국 공교육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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