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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창원시가 ‘창원 안전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창원 안전인 대상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시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7일 ‘창원 안전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창원 안전인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행한 소방안전체험교육은 ▶지진?태풍 체험 ▶소화기?화재대비 체험 ▶교통안전?생활안전 체험 ▶방사능?민방위대피 체험 ▶4D재난영상 체험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긴급한 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창원 안전인 육성사업’은 재난안전 활동 관점을 행정 위주에서 ‘시민참여 중심’으로 전환하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재난대응 활동을 강화해 지역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창원 안전인’은 경남대?창신대 소방방재공학과 학생들과 일반 시민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향후 ▶재난안전 현장점검 ▶생활 주변 위해요소 신고 ▶재난대응 활동 참여 ▶안전정책 의견제시 ▶안전정책 홍보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권경원 시민안전과장은 “지난달 12일 경주에서 일어난 진도 5.8의 강진 발생과 지속된 여진으로 창원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며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대형 태풍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창원 안전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주변의 각종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능력을 배양시키고 더 나아가 주변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