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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태풍 '차바' 피해 복구 '구슬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6-10-07 17:20

6일 제18호 태풍 차바(Chaba) 피해 복구를 위해 경남 고성군은 민관군 합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육군 제39사단 고성대대 장병이 논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경남 고성군이 민관군 합동으로 제18호 태풍 차바(Chaba)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고성군은 6일부터 육군 제39사단 고성대대 장병과 고성경찰서 직원, 공무원 등 총 200여명을 긴급 투입해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태풍 피해 복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신속한 복구를 요한는 농경지와 주택 등의 침수 지역 복구 작업에 인원을 집중 투입해 쓰레기 수거 등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평호 고성군수는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며 “수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피해 복구 작업을 조속히 완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39사단 고성대대장 이두진 중령 또한 “태풍 차바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고성군과 협조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고성군은 현재 피해조사단을 구성해 12일까지 피해액 조사에 나설 계획이며 피해액은 공공시설은 12일, 사유시설은 15일까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하며 이후 피해 내역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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