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원지방경찰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지방경찰청(청장 이중구)은 지난해 도내에서 무인단속 카메라에 과속으로 단속되는 차량을 분석한 결과, 10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강원경찰에 따르면 10월 중 과속으로 단속된 차량은 6만4907건으로 월 평균(4만8413건) 단속건수 대비 34%(1만6494건) 증가했으며 이는 하루 평균, 도내 설치된 308대 무인단속 카메라에 6.7건 단속되는 꼴이다.
특히 과속으로 단속되는 차량이 연중 10월에 가장 많은 이유는 단풍놀이 등으로 도내로 유입되는 관광객들이 많고 행락철 들뜬 분위기에 편승하여 과속을 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과속은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져 인명피해가 일어날 우려가 크다며 차량 간 안전거리 확보와 적정한 속도를 유지하여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