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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경북 군위군이 주최한 '제42회 군위군민체육대회' 개회식 모습.(사진제공=군위군청) |
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이 주최한 '제42회 군위군민체육대회'가 폐막했다.
대회는 지난 8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재경향우회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향우회원과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군위군민의 자긍심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식후공연, 체육대회, 군민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8개 읍면 선수단이 각각 특색있는 입장식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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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들이 지역별 줄다리기 시합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군위군청) |
또 교육발전기금 전달식도 거행됐다.
식후공연으로는 육군제50사단 군악대 공연과 한국여성농업인 군위군연합회의 난타공연이 이어졌다.
군민화합한마당에서는 한기웅 씨의 사회로 인기가수 김용임, 진성, 신유, 남일해, 박세빈과 지역가수 조은성, 이마음, 홍빈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
체육대회 결과 군위읍이 종합우승, 효령면이 준우승, 3위는 의흥면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김영만 군위군수는 대회사에서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그동안의 시름을 위로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