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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ㆍ18안전문화재단 김태일 이사장 등이 13일 울산시 울주군청을 방문해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2ㆍ18안전문화재단) |
2ㆍ18안전문화재단(김태일 이사장)과 2003년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화재참사 유족들은 제18호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시 울주군에 13일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지원물품으로는 울주군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을 위한 간식을 준비했다.
김태일 이사장은 "2003년 화재 참사 당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보내준 국민들의 위로와 성원에 감사하고, 그 정성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재난피해 지원활동에 힘닿는 데까지 돕겠다"며 "어떠한 재난도 이웃의 위로와 격려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