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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열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6:48

13일 충북 보은군 보은읍 보은농협예식장에서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정상혁 보은군수(맨 앞 단상)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13일 충북 보은군 보은읍 보은농협예식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해 고은자 보은군의회 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 노인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노인의 날(10월2일) 및 경로의 달인 10월을 맞아 노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경로효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의식 제고를 위해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회장 이응수) 주관으로 열렸다.

행사는 보은고등학교 학생들의 경로헌장 낭독에 이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과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휴식공간을 제공한 보은읍 교사2리 경로당을 비롯한 11개소 경로당이 모범 경로당 표창을 받았다.

또 보은군 마로면 김정순씨 등 4명이 어버이에 대한 효를 실천해 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효행상 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노인복지기여자 및 모범노인 15명에 대한 도지사·연합회장·지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정상혁 보은군수는 "보은군 1만여명의 모든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며 ”9988 행복지키미·나누미 사업과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 등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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