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태풍 피해현장을 찾은 이채건 밀양시부시장.(사진제공=밀양시청) |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13일, 경상남도 의회사무처 직원과 도의원(의장 박동식) 100여명이 밀양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이들은 태풍피해가 심했던 밀양시 초동면 대곡리 비닐하우스 철거작업을 도와 시름에 잠겨있던 농가에 희망을 안겨줬다.
이날 이채건 밀양부시장과 밀양시 시의원들도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현황 설명과 함께 피해농민과 참여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박동식 경상남도 의회의장은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로하고 피해농가들이 신속하게 복구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의회에서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사항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피해농가인 김판수씨(55)는 "태풍 피해를 입은 시설하우스 복구작업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경상남도의회 의원님들의 복구지원으로 차질 없이 영농에 종사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