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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지자체 합동 해안방제 훈련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7:54

13일 충남 당진시 석문면 왜목해수욕장 해안가에 벙커C유 해안에 부착된 상황 가정해
13일 오전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는 충남 당진시 석문면 왜목해수욕장 해안가에서 벙커C유가 해안에 부착된 상황을 가정한 지자체 합동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평택해경)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충남 당진시 석문면 왜목해수욕장 해안가에서 벙커C유가 해안에 부착된 상황을 가정한 지자체 합동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했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해안방제 책임기관인 지방자치단체가 방제장비, 방제기술 등의 강화를 위해 방제 총괄기관인 해경에서 주최했다.

이번 훈련은 당진시, 화성시, 안산시 등 해수욕장과 같은 해안이 있는 3개 지자체, 해양환경관리공단, ㈜씨엔 등 9개 기관 및 단·업체가 참가, 맞춤형 해안방제를 위해 비치크리너, 저.고압세척기 등 다양한 현대식 방제기술을 선보였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해경은 방제총괄기관으로 해상에서 유출된 기름의 해안부착을 최소화 하도록 1차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안으로 부착된 기름에 대해서는 합동 훈련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신속하고 친환경적으로 제거 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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