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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고 강당서 ‘미래사회를 대비한 미래전망’ 특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7:55

안광배 (주)캠퍼스멘토 대표이사 초빙...
13일 창원시가 안광배 (주)캠퍼스멘토 대표이사 초빙, 진해고 강당에서 시행한 ‘미래사회를 대비한 미래전망’ 특강.(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13일 진해고 강당에서 안광배 (주)캠퍼스멘토 대표이사를 초빙, ‘미래사회를 대비한 미래전망’ 특강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진해고등학교 재학생과 진해지역 고교생, 학부모, 선생님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직업에 대한 흐름에 대해 알아보고, 직업 가치관의 새로운 정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광배 대표이사는 ‘미래사회와 기업가 정신’이란 주제를 통해 미래 사라질 많은 직업에 대한 소개했다.

이어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세상에 도전하라”며 “‘기업가 정신’이란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원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의 변화를 통해 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이에 앞서 청소년의 진로?진학 선택을 위한 간접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진로 토크콘서트’를 추진하고, 아울러 지난 7월 ‘미래를 함께 할 새로운 직업’ 소책자를 발간해 지역 전 학교에 배부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윤지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강연이 사회 모든 분야에서 급속한 변화가 진행된다는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시기에 청소년들이 미래 작업환경에 대한 정보와 기본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직업선택의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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