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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는 관내 중학생 38명 대상으로 평택항마린센터에서 진로 체험을 실시했다.(사진제공=평택해경) |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는 13일 관내 중학생 38명 대상으로 평택항마린센터에서 진로 체험을 실시했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광일)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진로 체험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에 맞춰 청소년들에게 해양경찰 및 바다관련 직업 체험교실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진로체험은 ?기초안전교육 ?직업소개(해양경찰 및 바다관련 직업) ?취업전략 및 채용 제도 소개 ?해양경찰 경비함정 견학 체험 ?평택항 홍보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진로체험에 참여한 김유정(도곡중 2학년 여)학생은 “해양경찰을 비롯해 바다관련 직업이 너무 다양하다”며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다에서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임근조 평택해경 서장은 “청소년 진로 체험 교실을 통해 미지의 세계 바다 관련 직업군을 소개하고 직접 경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해경은 경기평택항만공사에서 운영중인 평택항 홍보관에 올 연말을 시작으로 청소년 대상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정면허 취득 시뮬레이션과 2017년 하반기 재난대응 훈련 시뮬레이션(선박 기울기 체험 등 선박 탈출 체험)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정면허는 만 14세 이상 취득 가능하며 5t 이하 레저기구를 직접 운항하기 위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