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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특색 있는 도시재생 관광∙한복입고 골목여행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7:58

창원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생활한복을 직접 입고 창동예술촌 골목과 부림창작공예촌 공예를 체험하는 ‘한복입고 골목여행’ 추진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문화예술특별시 창원’이 시민이나 관광객들에게 생활한복을 직접 입고 창동예술촌 골목과 부림창작공예촌 공예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복입고 골목여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 조성은 창원시 도시재생의 대표적 성공사례다.

전국적인 도시재생 관광지로 부각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현재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체험학습의 현장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에 더해 ‘한복’을 통한 골목여행으로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을 찾는 외국인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고 한국적 정취와 골목길에서 만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 8일 경남자활생산품박람회를 참석한 일본 NPO법인 WE21JAPAN의 10여명이 9일 창동예술촌을 방문, ‘한복입고 골목여행’을 체험하는 등 외국인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와 외국 관광객에게 더욱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고, 다양한 한복을 제공하기 위해 ‘가을 여행주간(10월24일∼11월6일)’을 맞아 생활한복과 전통한복을 추가로 구입하고, 스탬프 투어와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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