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상남도,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 농업행정 신뢰성 높인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7:58

농가 경영개선지도와 경영연구 등 자료 활용 위해 농산물 소득조사

12일, 시·군 업무담당공무원 40여명에 대상 조사·분석방법 교육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 방법 교육 (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매년 49작목 738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소득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농산물 소득조사 자료는 농가의 경영개선지도 및 경영연구 참고자료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보상액 산정, 영농손실보상 소송관련 사실조회, 생계곤란자 병역감면 자격심사 참고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12일 농산물 소득조사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득조사 분석 방법 교육을 했다.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득조사 업무담당 공무원과 업무보조요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변경된 소득조사표 기입방법과 입력 및 분석 시스템 이용법에 관해 농촌진흥청 고현석 박사를 강사로 초빙으로 진행됐다.
  
이상대 경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작목별 소득을 조사 분석해 농장경영진단 및 설계 등 경영개선 지도에 힘 써 달라”며, “농업경영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수행하는 소득조사 사업이 좀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군 업무 담당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