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북대 행정학부 남해 동문, 모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9:49

13일 경북대 행정학부 85학번인 남해 동문이 손동철 경북대 총장직무대리를 방문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남해 동문의 아들인 남동완군, 가운데는 손동철 경북대 총장직무대리, 오른쪽은 남해 동문.(사진제공=경북대)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85학번인 남해 동문이 후배 사랑 실천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남해 동문은 13일 손동철 경북대 총장직무대리를 방문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출연된 발전기금은 '행정학부 오송장학기금'으로 적립돼 행정학부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정학부 오송장학기금'은 지난 2004년 이영조 명예교수가 퇴임 시 쾌척한 6000만원을 시작으로 행정학부 동문들이 주축이 되어 조성된 장학기금이다.

현재 2억7000만원이 조성됐으며, 2016년 1학기까지 우수신입생, 행정고시 1차 합격자 등 약 100명의 행정학부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

한편 행정학부는 지난 1971년 설립된 이래 행정고시와 사법고시, 입법고시, 외무고시 등 각종 고등고시에서 총 107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행정 관료 산실로서 명성을 높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