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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 상생 발벗고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10-13 23:01

13일, 도청서 대형건설업체 영남지사장 초청 간담회 개최
경남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는 13일 오후 5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SK건설(주) 등 대형건설업체 영남지사 12개사와 지역 건설 관계자를 초청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대형건설업체와 지역건설업체의 상생발전과 협력을 위한 자리이다.
  
경남도는 내년도 재난안전건설본부의 건설 관련 분야 주요업무계획을 소개하고 지역건설업체의 공동도급과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장비?자재사용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대형건설업체와 지역건설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았다.
  
이동찬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기적인 건설경기 여건 속에서도 대형 건설업체와 도내 지역 건설업체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남도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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