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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촌교육농장협의회,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연찬회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10-13 23:01

선진국 농촌교육농장 국내 적용 모델 개발 방안 강구
경상남도농촌교육농장협의회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연찬회 개최. (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 농촌교육농장협의회(회장 서영철)가 13일 경남도농업기술원 ATEC영상교육장에서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종합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도내 농촌교육농장 대표와 시·군 담당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유학기제 대응과 소비자 트렌드 반영 등을 토론했다.
  
특히 지난 6월 농촌교육농장 담당공무원의 현장 지도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했던 독일과 프랑스 등 해외연수 성과발표와 사례발표를 진행해서 회원들과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연찬회 첫 시간에는 지역아카데미 김남돈 박사가 해외연수 종합 성과 발표을 하면서 “농촌관광사업과 연계한 선진국의 농촌교육농장을 국내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 방안을 강구하면서 우리 정서와 농업 규모에 맞는 독창적인 교육농장 모델로 개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진행된 참가 공무원 사례발표에는 양산시 오승억 씨와 산청 이선영 씨가 해외선진농장 우수사례를 도내 농가에 적용하는 방안을 각각 발표해 연찬회 참석 회원들과 공감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서영철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 회장은 오는 12월 8일부터 4일간 창원에서 개최되는 교육박람회 참가 계획을 설명하면서 협의회 회원들이 농촌교육농장 발전을 위한 각각의 아이디어를 준비해서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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