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차주원씨.(사진제공=음성군청) |
충북 음성군은 차주원 전 충북적십자사회장(음성읍 읍내리)이 올해도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해 달라며 쌀 16㎏ 들이 200포(시가 640만원 상당)를 음성읍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음성군에 따르면 차 전 회장은 2014년 2000㎏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도 2000㎏의 쌀을 기탁했다.
차 전 회장은 13일 기탁식에서 “매년 추석 명절에 맞춰 쌀을 기탁해 왔지만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나누어드리는 것이 더욱 뜻이 있어 조금 늦었지만 수확한 쌀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재무 음성읍장은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 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음성읍은 이 기탁된 쌀을 형편이 어려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가정,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