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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엑셀러레이터가 말하는 '창업'과 '혁신'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0-14 09:21

로티 제히, 11월3일 엑스코서 '제2회 GIF' 기조연설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ICT 아이디어를 교류하며 창업의 길을 찾는 '제2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가 오는 11월3일 엑스코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기조강연자로 세계적인 창조경제 전문가인 유라테크놀러지의 로티 제히(RAOUTI CHEHIH) 대표가 참석한다.

 
로티 제히 유라테크놀러지 대표.(사진제공=대구시청)
유라테크놀러지는 1억5000만 유로의 자본(투자)금을 확보하고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엑셀러레이팅 기관으로, ICT분야에서 창조 및 개발과 신사업을 지원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창업 보육조직이다. 지난 2009년 문을 연 후 5년 만에 140여개 기업이 입주해 2500개의 일자리를 만들었으며, 오는 2020년에는 500개 기업에 일자리 6000개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로티 제히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과거 섬유산업으로 유명했던 프랑스 북부도시 릴의 방직공장들이 디지털 창작의 요람으로 변신한 것을 사례로 설명하며 창업과 혁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오는 17일로 참가자 모집 마감이 다가오는 가운데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오디션', '루키' 총 네 분야로 구성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많은 참가자들이 지원해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각 분야별 선정된 수상팀들에게는 총 1억8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대구시장상 등 상장 및 상패가 주어진다.

참가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gifes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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